아름다운 산맥! 캐나다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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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와 주변 도시의 매력

로키산맥을 품은 아름다운 캐나다의 도시 밴프.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로키산맥은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로키산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시작해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무려 4800㎞에 걸쳐져 있다.

로키산맥은 캐나다의 많은 도시에 선물 같은 산을 남겨주었다. 산은 계곡과 아름다운 호수를 품어 아름다움을 더했다. 로키 산맥이 준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이 바로 캐나다의 알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다.

로키산맥을 품은 아름다운 캐나다의 도시들을 살펴보자.

◇ 밴프

밴프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위치한 도시로 수많은 야생동물과 식물이 있어 동화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관광지다. 영화’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인 보우강과 보우폭포를 볼 수있다. 또,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밴프스프링스 호텔은 밴프의 관광명소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밴프의 장관을 관람하기 위해 산을 오르는 것이 걱정된다면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오를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밴프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이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표면이 얼어붙는다.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로키산맥의 진주라 불린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사당의 야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벤쿠버

벤쿠버는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자연과 하나가된 아름다운 항구 도시다. 캐나다 남서부에 위치한 벤쿠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뿐만 아니라 따듯한 분위기로 여행객을 환영하는 다문화 도시다. 대도시의 세련됨과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조용한 휴양 도시같은 인상을 준다.

벤쿠버의 명소 스탠리파크(Stanley Park)는 1888년 총독인 스탠리 경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공원으로 400만㎡ 면적을 갖고 있다. 벤쿠버 시민에게는 휴식처이며 관광객들에게는 필수적인 밴쿠버 관광 명소로 여겨진다.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부차트 가든.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영국풍의 도시로 개인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의 도시다. 정원의 도시로도 불린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의 멋을 대표하는 주의사당과 담쟁이 넝쿨이 멋지게 드리워진 엠프레스 호텔이 대표적인 관광지다.

부차트가든(Butchart Gardens)은 정원의 도시라 알려진 빅토리아의 트레이드 마크다. 한국어로 된 지도가 준비되어 있어 편한 관광이 가능하다. 여름 밤에는 야외공연이 자주 열린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의사당은 빅토리아의 대표 건물. 언제나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으로 웅장한 모습을 지닌다. 1897년 지어진 것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청동상, 분수대, 꽃밭들과 전원 등 볼거리가 많다. 밤에는 불빛과 함께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에서는 캘거리와 밴쿠버로 이동 시 버스를 이용하는 대신 국내선 항공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여행객의 편의를 생각한 ‘밴쿠버,빅토리아,로키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차량 이동에 비해 18시간을 절약하고, 로키 일정을 하루 더 추가해 만족도를 높였다.